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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린백 LB13HW 사무용 의자 리뷰 및 후기

날쌘두리 2021. 2. 17. 23:45



안녕하세요. 의자가 추가로 필요해져서 새로 구입했는데 새로 구매한 의자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새 새해 되면서 물건들을 부쩍 소개를 많이 하는 것 같네요.



린백 LB13HW 사무용 의자



의자가 필요해서 계속 뭐가 좋을지 고민하던 와중에 가성비가 좋다는 린백 의자의 모델이 어려가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근데 솔직히 의자에 대해서 관심도 많이 갖지 않아서 그냥 좋아보이던 거 중에 구입했는데 저는 인터파크에서 구매했는데 58,000원 대에 구매하였습니다. 네이버 스토어 중에서 가장 저렴했는데 하필 린백데이라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더 저렴한 가격 대에 구매할 수 있지만 시간 대비 이게 나을 듯 합니다.


완제품으로 구매한 적이 많았지 반조립형태로 구매하는 것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예전에 의자가 부실해서 망가진 적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상품이 저한테 정상적인 게 온적이 없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조립할 때 부품이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온 의자는 모든 구성품에 추가 부속품도 여유 있게 줘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놀란 부분인데 조립식 가구는 보통 봉지에 오는데 세트로 포장 되어 있어서 놀랐고, 번호가 써 있어서 조립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세심한 배려에서 다음 의자도 린백 의자를 아마도 구매할 것 같습니다.


설명서를 보면 조립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쓰여 있는데 볼트 번호와 설명서가 같이 써있어서 조립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조립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헤드레스와 등판을 연결하면 되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조립하기 어려웠습니다. 살짝 마개를 열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육각렌치를 이용해서 밀어주면 커버가 나옵니다. 커버를 빼고나서 등판부분과 볼트를 연결해서 채워주면 되는데 볼트를 채워 준후 쏙빠진 커버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일단 발에 바퀴를 넣는데 오발과 바퀴를 힘을 주면 들어갑니다.


바퀴를 다섯개 오발에 집에 넣으면 가스 압축봉을 오발의 가운데에 놓으면 하체는 완성입니다.


린백 의자는 신기한 점이 이미 볼트 구멍을 그냥 맞출 수 있도록 등판과 팔걸이 부붕이 홈으로 맞추는 시스템이 되어있다보니 프레임으로 연결하다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반조립형태이지만 초보자들도 쉽게 조립할 수 잇는 구조가 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두 개의 팔걸이와 등판을 조립하고 볼트를 넣고 유각렌치를 이용해서 볼트를 잠그면 어느 정도 끝나게 됩니다.


다음은 팔걸이판과 엉덩이 판 부분을 연결하는 작업인데 조립할때변형을 막기 위해 택배박스를 받쳐서 조립하면 굉장히 편리합니다. 택배 박스를 한번 더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꿀 팁'입니다.


엉덩이 판 쪽을 보면 빨간색 화살표로 스티커를 붙여서 윗쪽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엉덩이판을 팔걸이 부분의 볼트를 넣어주면 신기하게도 볼트 구멍을 넣으시면 됩니다. 거기에 볼트와 베어링부분에 여유가 있어서 안심하고 조립할 수 있는데 살짝 여유를 넣어도 튼튼한 듯 합니다. 베어링은 잃어버릴까봐 저는 이중으로 그냥 잠그었습니다.


엉덩이판과 발걸이를 조립한 뒤 락킹을 조립하면 되는데 설명서 설명으로는 대각선 형태로 조립하면 고정이된다고 하는데 순서는 무방한 듯하였습니다. 또 화살표로 된 빨간 색 글씨로 되어 있어서 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쉽게 보입니다.


조립하면 윗쪽이랑 가스 압축봉에 그대로 끼워놓고 압축봉과 락킹과 연결이 됩니다. 정상적으로 조립하였다면 의자에 앉을 때 오른쪽 부분에 의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손잡이가 있으시면 성공적으로 조립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품을 조립한 시간을 살펴보니 3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이 의자가 만족스러운 점은 볼트를 연결하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게 되서 저 같이 초보자들도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또한 사계절 용도에 맞게 되어 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