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애플 아이패드 미니 6세대 후기 리뷰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구매하긴 했지만 계속 구매하고자 했던 상품입니다. 물론 전에 가성비 태블릿 P11을 구매해서 잘 쓰고 있지만 휴대용으로 아이패드 미니가 좋다고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레노버 p11 후기가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https://wew5689.tistory.com/179

[리뷰] 최고의 가성비 태블릿PC, 레노버 P11 샤오신패드 리뷰

저는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60만대원대에는 비쌀 수 있긴 하지만 이 사이즈에서는 가장 좋은 태블릿이긴 합니다.

Apple 아이패드 mini

 

사실 태블릿PC는 너무 무겁고 휴대하기 불편해서 집에서 사용하거나 가방을 가지고 카페 같은 곳에서 사용하곤합니다. 이 부분이 불편해서 미니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아이패드 미니 시리즈는 중간 중간 텀이 긴편입니다. 1세대부터 5세대까지는 동일한 다지인이라서 구매하기 망설여졌는데 이번 6세대부터 풀체인지가 되어서 완전 다른 사리즈가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사정이 있어서 못샀는데 이번에는 꼭 사고 싶었던 터라 애플스토어에 방문해서 몇 번 만져보고 구매했습니다.

구성품은 애플스티커와 보증서, C타입 케이블, 20w 고속 충전기가 있는데 그정에서 라이트닝 커테넥터가 C타입으로 변경된 것은 신의 한수 인 듯 합니다.

풀스크린 디자인이라 사진ㅇ만 보면 아이패드 프로 같기도 하고 뭔가 사진만 보면 크게 느껴집니다.

퍼플은 빛에 따라 컬러가 다르게 보이는데 컬러감이 만족스럽습니다. 각도에 따라 어두운 부분이 보이기도 하고 밝은 보라색 같기도 하고 신기합니다. 또한 무게가 가볍습니다. 여자들이 휴대하기도 무리가 없을 듯 한데 저는 보통 침대에 누워서 가볍게 사용하곤 합니다.

또 스마트 커넥터가 없어서 심플해서 좋은데 페이스 ID는 없지만 터치 ID가 상단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이제는 홈버튼이 없는게 익숙해졌지만 터치ID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원을 키는 풀스크린이 미니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아이패드 미니 2세대를 사용해본 터라 더욱 더 크게 느껴져서서 좋습니다.

카메라는 중요하지는 않지만 1,200만 화소로 카메라에 생각보다 힘을 준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디스플레이가 120Hz가 되었으면 좋았는데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사이즈가 작아서 휴대성이 용이하고, 동영상 머신으로는 재격이기 때문에 만족스러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