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혜택을 가진 무실적 체크카드 Young Hana+ 영하나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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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실적이 없어도 페이결제 0.5% 캐쉬백은 무조건 해주는 카드입니다. 무실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결제하면 적립되는 카드가 굉장히 드물긴 합니다.

실적 구간별 월 캐쉬백 한도가 없는 것을 보면 사용하는데로 무제한 0.5% 캐쉬백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제시된 XX페이류를 이용해서 결제해야합니다. 다만 국세, 지방세, 공과금 등 결제한 것이면 0.5% 캐쉬백을 받지 못합니다.

편의점은 전월 설적일 쌓았다면 편의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시 5% 캐쉬백 되고 천원까지 캐쉬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딜리버리, 대중교통, 커피도 역시도 마찬가지이며 항목에 따라서 건당 n만원 이상과 n프로 캐쉬백이 각각 다릅니다.

다만 항목 별로 있는 것은 무제한으로 캐쉬백이 정해진 것이 아니고 항목별로 캐쉬백 한도가 정해져 있고 모든 항목 별로 받을 수 있는 통합 캐쉬백 한도가 있습니다.

연회비는 체크카드 라서 없지만 카드 발급 수수료는 2천원 발생하지만 카드수령 다음달 말일까지 만원 이상 사용하면 환급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서브 카드로 쓰임새가 좋을 듯 합니다. 생활비도 분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편의점이나 식비 관련 카드로 쓰면 좋을 것 같은데 xx페이 연결해서 결제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