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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예수금, D+1예수금, D+2예수금

날쌘두리 2020. 2. 16. 17:20

예수금, D+1예수금, D+2예수금 의미

예수금

금일까지 정산된 현금입니다.(주식은 3일결제) 예수금에는 증거금이 같이 잡혀 있어서 매매 내역이 있거나 신용, 대출을 이용했을 경우에는 예수금 안에 증거금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d+1(익영업일)

예수금 전영업을 매매한 내역이 예수금 익영업일에 정산되는 현금입니다.

d+2(결제일)

당일 매매한 내역이 제3영업일에 정단되어 보여지는 현금입니다.

미수금

 주식을 외상으로 매입 한 후 수도 결제일까지 납부해야할 현금 등의 부족액입니다. 발생할 날까지 미수변제를 못하면 미수동결제도에 등록 되거나 반대매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수동결제도

현금미수금이 10만원을 초과하여 발생한 계좌에 대해서는 미수발생 당일까지 미입금시 익영업일로부터 30일간 미수동결로 지정되는 제도입니다.(위탁증거금 현금 100% 징수)

- 결제일에 결제 대금이 납입되지 않는 경우 동결계좌로 지정되는것을 의미합니다.

결제일 전 주식을 매도하였더라도 결제일에 결제 대금이 실제로 납입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지정됩니다.

미수를 사용할 때 당일 매수, 당일 매도를 통해 결제일 잔고를 +로 만들어 주거나 결제일까지 미수금만큼 현금입금을 통해 미수 변제를 하면 미수동결제도에 등록이 되지 않고 반대매매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해당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익일반대매매예정금액이나 미수동결제도를 찾아보거나 문의하여 어떤 방법으로 해야되는지 안내받으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