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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갤럭시 핏 후기

날쌘두리 2020. 2. 17. 22:45



갤럭시 핏을 산지 6개월 정도 되서 리뷰를 올립니다. 지금부터 간단한 언받싱과 간단 후기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박스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상자가 굉장히 심플하게 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갤럭시 핏 본체가 나오고 그 안에 동그란 박스 안에 충전기가 들어 있습니다. 살짝 실망한게 전용 NFC 무선 충전기 인데 5핀 충전기라도 나왔으면 어디든 충전할 수 있는 아쉬움이 있었을 듯 합니다. 그 당믕에는 박스 상자 뚜껑에는 간단한 설명서가 있습니다.





2. 디자인



디자인은 개인 취향이 이라서 왈가왈부하지 못하는데 심플해서 사용하기도 편하고 좋은데 다만 베젤이 살짝 넓은게 살짝 아쉽습니다.



3. 연결법



1. 먼저 갤럭시 웨어러블 어플을 들어갑니다.



2. 디바이스를 선택합니다.



3. 사진대로 들어가면 연결완료됩니다.



4. 운동 기능 및 스팩

삼성공홈에서 스펙 다운



운동은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운동을 트레킹할 수 있고, 자동측정은 걷기, 달리기, 자전거 로잉머신, 알립티컬 등이고 사이드 버튼으로 1가지, 워치에서 수동으로 10가지가 가능합니다.



또 기기내의 운동, 스트레스, 심박지수, 폰찾기, 진동, 무음, 밝기 등 할 수 있고 앱에서도 설정을 따로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핏 어플 들어간거 설정 찾아볼 것 사진으로





그 뿐 아니라 시계화면도 따로 커스텀할 수 있는데 몇 가지 선택까지 할 수는 없습니다.





5. 사용후기



저는 이제품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스마트워치 입문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굉장히 좋을 듯 합니다. 괜찮은 가격에 컬러화면까지 스트레스 측정, 간단답당까지 되어서 좋을 듯 합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평소에 들었을 때 편리하다는 것과 AOD기능 까지 있어서 본연의 기능까지 있어서 좋을 듯 합니다. 단점은 작은 화면과 넓은 배젤이고 따로 저장공간이 없어서 음악재생이 안되는 단점이 있지만 이정도만 해도 괜찮은 기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