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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뷰 (34)
날쌘도리의 취미생활
전주에도 공유자전거 카카오바이크가 도입된거 아시나요? 저는 몇 주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차가 있어서 이용할까 말까하다가 가까운 거리를 이용해보았습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1人으로서 전주에는 공유자전거가 없는게 아쉬었습니다. 전주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자전거가 있지만 한옥마을 위주로 사용하거나 일반자전거 밖에 없더군요. 그냥 약속이 있어서 이용하는데 카카오바이크로 이동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봤을 때 신기해서 이게 뭔가 해서 되게 신기해보였는데 카카오T바이크라고 적혀있어서 쉽게 카카오가 운영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에 바로 검색해보니 카카오택시 어플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뒷바퀴에 자동잠금장치가 설치되어 있어서 해당자전거의 QR코드를 인식하면 자동으로 자동잠금장치..
작년에 전자제품을 검색하다가 TV모니터 겸용 제품을 관심을 가졌는데 TV면서도 모니터 패널을 사용하여 화질도 선명하고 자취방에 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신명환 화질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스틱pc를 이용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누워서도 편히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폭풍검색을 하던 와중 바로 LG 룸앤 TV 리뷰가 많더군요. 요즘에 1인가구가 늘다보니 상당히 핫한 가전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ED 모니터 겸용 tv답게 컴퓨터 수준의 다양한 입력 단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최신기기 답게 HDMI가 두개가 있어서 게임기 연결도 되면서 셋톱박스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또 오래된 pc를 위해 D-SUB단자도 있어서 범용성을 ..
에너자이저하면 생각드는 게 무엇일까요? 저는 다른 거 필요없이 건전지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5년보증 MFI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거 필요없이 망가지는 거 보고 그냥 좌절한 적이 너무 많아서 그냥 케이블선은 소모품이라고 생각들 었습니다. 근데 인식이 되지 않아서 답답하거나 그냥 피복이 벗거져서 테이프를 붙이는 경우 많아서 좌절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디자인도 좋고, 소재감도 좋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배터리하면 CF에서 백만스물하나, 백만 스물둘 Energizer 하는 모습이 떠오를 겁니다. 보조배터리도 내구성이나 호환성이 다른 거 같은데 함께 출시한 에너자이저 충전케이블 역시 튼튼함과 고속충전 5년 보증 A/S까지 되어 있는데 적어도..
예전부터 유명한 태블릿의 가성비 키보드로 불리는 키보드라고 불립니다. 블로그를 즐겨하는 저에게는 노트북을 피는 것조차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떄는 태블릿 PC도 좋지만 블루투스 키보드하나만 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었습니다. 언제 어디든지 편하게 포스팅을 할 수 있는 편의성이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키보드라서 굉장히 좋습니다. 원형의 키보드라서 버튼이 적지만 익숙해진다면 다른 키보드보다 살짝 불편한 정도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키감이 부드럽고 조용한 편이라 타이핑이 순조로운 편입니다. 일단 좌측 상단에 노란색 키 3개가 각각 다른 디바이스에 페어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3개의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의 키를 눌렀을 때 1~2초가 지나면 페어..
작년에 이어서 티빙을 열심히 쓰는데 뭔가 보는 것은 귀찮다는 것을 느꼈다. 핸드폰으로 보면 눈도 나빠지기 때문에 뭔가 그랬다. 그렇다고 영화를 자주 보는 것은 아니지만 갈수록 티빙 사용률이 저하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주위에 다른 컨텐츠 이용하는 법을 물어봤는데 몰라서 그냥 다운 받은 것을 미러링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PC는 키기 귀찮고, TV나 태블릿PC를 이용해서 보는데 HDMI를 통한 노트북 연결이 굉장히 귀찮음을 알 고 있었고, TV랑 태블릿이랑 회사가 달라서 미러링도 어려운 것이 한계점이었다. 그래서 예전부터 구매 의사가 있었지만 2, 3를 기다리다가 이번에 HDMI로 연결하는 3세대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판매하는 곳이 많았는데 국내발송처에서 간단하게 구매 다음날 ..
청력이 그리 좋지 않으나 귀가 예민하고 귀볼이 이상해서 이어폰이 저한테 맞는 것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어팟을 잘 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한쪽이 작게들리는데 어느날 아예 들리지 않더군요. 음악을 들었기 때문에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에어팟2가 나오는데 기다릴까 고민하다가 에어팟2가 나오면 추후에 구매하기로 하기 일단 유선이어폰을 구매하기로 했는데 LG쿼드비트4가 좋다고 하더군요. 원래는 LG에서 생산하던 번들이어폰인데 워낙 인기를 끌어서 LG에서 따로 판매를 하던 것입니다. 저는 LG 쿼드비트1를 써본지라 믿고 써봤습니다. 사실 유명한 것은 쿼드비트3가 제일 유명합니다. 제가 구매한 LG 쿼드 비트4 HSS-F730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했고, 3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풍성한 저..
주로 티비는 잘 안보고, 음악이나 라디오, 영화를 좋아합니다. 뭔가 아날로그 틱한 게 재밌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얼마전 시디로 음악을 듣고 싶은 욕망이 생겼습니다. 시디 플레이어를 찾던 도중에 집에서는 시디 플레이어만 되는 것보다 라디오랑 같이 되는 거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소니 것이 두 개가 꽂혔는데 USB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이것을 선택했는데 바로 할인점에서 사고 싶었지만 몇 천원에서 만원을 아낄려고 존버했습니다. 특히 소니가 눈에 띄더군요. 밑에 USB 플레이에 꽂혔다는 것은 함정입니다. 원래 소니에서 나오는 다른 디자인을 생각했지만 USB에 꽂혀서 하지만 집에 음악 CD도 있고, 새로 샀으니 음악감상 목적으로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주파수도 아날로그로 맞추..
원래는 겨울에 올려야되는데 실사용기 후기를 올리려고 늦어졌습니다. 저는 축농증에 천식 초기증상이 있어서 가습기가 필수라 사무실에 가져다 놓았는데 전에 사용하던 가습기는 작동을 안하더니 결국에는 고장이 나서 버렸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구해서 어메이징 가습기 V4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전에는 큰 제품을 사용하다보니 가습이 잘 되었지만 수증기 발생으로 주위가 오히려 혼탁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크기의 제품을 찾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또 가습기가 쓰는 이유가 건강 때문인데 세척의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귀찮고 하는 이유 때문에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점때문에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심플한게 장점입니다. 스탠드와 비슷한 모양으로 되어 있어 사용하는데 공간차지도 않하기 때문..